본문 바로가기
Papark Story/Travel and History

파타야에서 먹은 첫끼! 그리고 황금 절벽사원의 위엄

by CHCH ITG 2018. 5. 4.

파타야에서 냉방병이란 고행의 길이 있었지만

하루를 푹 쉬니 다시 건강을 회복해

드디어 파타야에서 제대로 된 첫끼를 향해

출발 하였습니다. 오늘은 태국여행 중 파타야에서

먹은 첫끼와 황금 절벽사원에 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죠.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 정보를

빠박하게 전해드리는 빠박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태국 여행 중 파타야 여행기로

DAY4-PART1에 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옥의 냉방병의 시간이 지나고

저희는 파타야에서 드디어 제대로 된

첫끼를 먹기 위해 " JASMIN'S CAFE " 라는 곳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태국 퓨전음식점으로

유명한 곳인데 팟타야 말고도 여러가지 전통음식을

퓨전으로 팔아서 인기가 매우 좋은 곳이길래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건물 외부와 내부는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고

딱 외국인들이 좋아할만한? 그리고 해변이

근처라서 그런지 해변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갖춘 예쁜 까페 및 식당이었습니다. 저희는 일단

오는길에 너무 더워서 저는 블루 하와이안 탄산수를

제 친구는 딸기 요거트를 시키면서 음식이 나오기전까지

더위를 달랬습니다.

저희는 2종류의 팟타야와 유부 튀김이라는 것을

시켜보았습니다. 가격은 약 350바트 정도로 현지

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싼 가격이었지만 음식

퀄리티를 보니 나름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확실히 퓨전이라서 그런지 향신료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었고 단지 생후추로 인해 코가 와사비를

먹은 것처럼 맹한 것 말고는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 유튜튀김이 진짜 바삭하고 맛있어서

돈만 좀 더 있었더라면 하나 더 시켜먹을 정도로

매우 좋았습니다. 만약 여기 가시게 되면 저 유부 튀김은

추가 하셔서 드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저희는 자스민 까페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 우버(Uber) " 앱을 사용해 차량을 타고

사진으로만 보던 그 유명한! 황금사원절벽으로

향하였습니다. 차로 타고 가니 약 25분정도

걸리더라구요.

25분을 달려 드디어 황금절벽사원에 도착!

황금절벽사원의 웅장함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다행히 이 때 가시거리가 너무 좋아서

황금절벽이 그대로 다 보였는데요.

와 확실히 불교 대국이라서 그런지...

저 칠해진 황금의 양이 60t이나 된다고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별거 없지만 실제로 보면

진짜 엄청납니다. 하지만 단점이라하면 거리치고는

볼게 저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하하

우버를 하시는분도 이거 절벽사원은 20분안이면 다 본다고

해서 웬만하면 " 농눅빌리지 " 라는 식물원도 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산호섬 가기전에

농눅빌리지로 가기로 정하였고 제 친구와 저는

황금 절벽사원의 위엄을 뒤로 한채 다음 장소인 

농눅빌리지로 향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태국 여행기 DAY4 part1에 관해서

전해드렸으며 다음은 part2인 농눅빌리지에 관한

관람기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저의 블로그를 공감버튼을 한번만 눌러주세요!

2.댓글과 공감버튼을 주시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3.새글을 받은 편지함으로 받아보고 싶으시면 K.Min's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라워 또는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