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피시방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소식은 오버워치에 관한 소식이 되겠습니다. 최근에 새로운 캐릭터인 둠피스트가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그런데도 현재 오버워치 피시방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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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동일한 메타]

첫번째 이유는 다름 아닌 메타가 이유가 되겠습니다. 현재 메타로써는 돌진형 조합인

윈스턴, 디바 및 라인하르트로 이루어진 돌진 조합이 오버워치가 생긴이후로 생긴 메타인데

지금까지 돌진 조합이 유행되고 있으니 말 다했죠..전략이 이거 하나밖에 없으니 지속적이고

똑같은 작전을 반복하니 재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맨날 똑같은 캐릭만 나오고 똑같은 캐릭과 대면한다]

롤같은 경우에는 130캐릭이 있으며 벤카드를 이용해도 정말 다양한 픽을 할 수 있죠.

오버워치가 여기에서 한계를 들어내기 시작합니다. 롤같은 경우에는 정말 심할때는 1~2주안으로 신캐릭을

뽑아내는 시절이 있었습니다.시즌2가 생기면서 캐릭이 50개 정도 생기면서 랭크 게임이 생겼죠.

오버워치 같은 경우에는 좀 다른데요. 오버워치는 처음에 생겼을 때 21개의 캐릭터가 생겼으며, 지금은 아나, 오리사, 둠피시트까지

총 3개의 캐릭이 생기면서 총 24개의 캐릭이 되었죠. 문제는 이 24개의 캐릭 밖에 없으니 

쓰이는 것도 한정적이고 매번 게임 할 때마다 본 캐릭터 밖에 안보인다는 것이죠.

이런 경우가 생기니 오랫동안 한 사람들에게는 재미가 반감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롤에 비해 너무 느린 콘텐츠 업데이트]

오버워치는 롤에 비해 콘텐츠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린편이기도 합니다.

오버워치도 다양한 모드가 있지만 , 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드를 내놓아 골수 롤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들을 내놓고 있어서

새로운 캐릭터를 하거나 또는 맛볼 수 있어서 좋죠. 그에 비해 오버워치는 1년 2개월동안 새로운 캐릭터를

내보낸 것은 둠피스트까지 합쳐야 겨우 3개가 전부죠. 롤 경우에는 이번해만 해도 5개의 새로운 챔피언이 나왔죠.(케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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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오늘은 오버워치 피시방 점유율이 점점 떨어지는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오버워치를 플레까지 올리다가 다시 롤로 돌아가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둠피스트가 

돌진 메타만이라도 잡게 해줄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오버워치 관계자분들이

조금이라도 업데이트 부분에서 속도를 올려주었으면 하네요. 이상 K.Min's 오버워치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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