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020년에 독립 외장그래픽을 선보인다? 짐 켈러도 또한 영입!

최근들어 AMD의 강력한 공격이 이어지자

인텔쪽 입장에서는 꽤나 부담이 큰 것으로

들어나 보이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AMD의

핵심 기술자였던 라자 코두리 AMD 그래픽카드

총 책임자를 영입 및 라이젠 CPU의 핵심 설계자였던

짐 켈러까지 영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인텔 외장그래픽카드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 정보를

먼저 빠박하게 전해드리는 빠박IT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인텔 외장그래픽카드에 관한 소식이며

이를 위해 여러 핵심기술자들을 영입을 해왔다고

합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첫번째로 핵심 기술자들을 영입에

관한 소식입니다.최근에 인텔에서는

AMD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총 책임자였던

라자 코두리를 영입하면서 인텔의 독립형

외장그래픽카드에 관한 소식이 뜨거웠졌지만

최근소식으로는 또 라이젠 CPU의 핵심 설계자였던

짐 켈러마저 영입을 하여 AMD의

레이븐릿지처럼 내장 그래픽성능이 뛰어난 CPU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지 소식도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에 외장그래픽카드인 GPU를 제작한다고는 하지만

현재 엔비디아가 주도권을 잡고있어 AMD사의 라데온 마저

힘을 못쓰고 있는 상태인데 이를 보아 외장그래픽 보다는

내장그래픽쪽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외장그래픽카드도 나올 확률도 높겠지만

모바일 또는 내장그래픽카드에 들어갈 GPU를

위해 저 2분을 영입한 것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인텔도 또한 외장그래픽카드에 관한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998년 " 인텔 i740 " 이라는

외장그래픽카드를 선보인 적이 있으나 엔비디아 또는

라데온사에 밀린 것도 있지만 2000년대 부터

내장그래픽에 관한 연구를 위해 배제된 것도 있어

외장그래픽카드에 관한 사업은 완전히 접어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텔 CEO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6월초에

독립형 그래픽카드를 선보인다고 하여 게임뿐만이 아닌 엔비디아처럼

인공지능,AI를 다루는 그래픽카드가 나온다고 발표를 했기도 하였고

핵심 기술자도 영입을 하여 2020년에 어떤 그래픽카드 나올지

기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인텔은 짐 켈러를 영입을 한 것으로 보아

AMD사의 레이븐릿지 같이 내장그래픽카드가

뛰어난 APU를 제작하기 위해 연구하는 듯 싶으며

모바일 프로세서, 태블릿에 들어가는 모바일 프로세서에

들어가는 내장그래픽카드 성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에 

착수하는 것이 아닌지 예상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인텔 외장그래픽카드에 관한 발표에 대해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 및 정리를 모아보았으며 다음 IT 소식으로는

정말로 메모리 오버에 관해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저의 블로그를  공감버튼을 한번만 눌러주세요! 2.댓글과 공감버튼을 주시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3.새글을 받은 편지함으로 받아보고 싶으시면  빠박IT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라워 또는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4. 컴퓨터를 구입하시거나 문의하고 싶으시면 밑에 페이스북 페이지 에서 메세지를 남겨주시거나 아니면 카카오톡 아이디로 "  007overmen " 을 검색하셔서 문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