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리퍼폰, 정식명칭은 갤럭시노트 FE로 확정!

정보출처 , 정보출처2

작년 폭발사건으로 이미지가 많이 망가진 갤럭시노트7이 이번 7월초에 갤럭시노트7 FE 라는 명칭을

달고 7월초에 재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여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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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 FE에 관한 기사내용을 보자면

갤럭시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 FE 라는 명칭을 가지고 나오는 이 스마트폰은 

현재 40~ 70만원 사이에 가격이 측정이 된다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스펙 자체가 워낙 좋아서

이 리퍼폰을 사전예약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하네요. 일각에서 풀리는 물량이 30만대로 예상되며

곧 9월에 공개될 갤럭시노트8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 물량을 푼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능에서는 차이점이 없겠지만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면 안드로이드 OS 차이와 

블루투스가 5.0이 지원된다고 하는데 현재 갤럭시노트7 리퍼폰은 미국 FCC와 블루투스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곧 출시된다고 IT 전문매체인 GSM 아레나가 5월 15일경에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GSM 아레나에 따르면 공식 블루투스 웹 사이트의 목록에는 모델명 SM-935F가 나와있어

블루투스 5.0이 지원이 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성관계자는 정확한 출시일 및 가격, 성능에 대해서도 현재까지는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하여

정확하게 출시될 때 까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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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 보자면..

일단 갤럭시노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S펜 아니겠습니까? 일단 저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점이며

가격만 60만원대로 나오게 된다면 바로 바꿀 의향도 있는 상태이구요.

그리고 블루투스 5.0이 정말로 지원이 된다면 굉장히 좋은 장점이 몇개 있습니다.

일단 블루투스 5.0의 장점 2개를 뽑자면 2개의 디바이스 제품들을 동시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뜻은 블루투스 이어폰 2개를 동시에 연결 할 수 있으며 2번째 장점으로는 수신거리가 4배가량 길어져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살 의향도 있는 셈입니다.

현재로써는 가격만 잘 나온다면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노트 FE 입니다.

이 FE의 뜻은 " Fandom Edition "으로 팬을 위한 제품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만 3,500mAh에서 3,200mAh로 바뀌고 OS및 블루투스 등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좀 더 발전되어서 나오게 되는데

가격은 계속 50만원대이다 어디는 70만원대 초 가격으로 나온다는 등 가격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50만원대로 나오는게 맞는 것 같지만 삼성전자 쪽에서도 그렇게 까지는 싸게 나오지는 않을 듯 싶으며

62~65만원대 출고가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출시일은 6월말~7월초로 보고 있는데

6월말이 가장 알맞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 K.Min's 갤럭시노트7 리퍼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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