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콰트로치즈버거를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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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상품은 버거킹의 콰트로치즈와퍼입니다.

콰트로치즈와퍼는 예전 이정재 배우가 CF로 통해서 알려졌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먹어보며 리뷰를 통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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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배우가 찍었던 콰트로 치즈와퍼 CF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 사이드도 치즈프라이에 

버거에는 양파에 치즈 한장 더 추가시켜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총 10,400원이 나오더군요.(무슨 햄버거 값이..)

자 이게 바로 10,400원짜리 셋트 메뉴입니다. 많이 느끼할까봐

콜라는(L) 사이즈로 주문을 하였고 확실히 와퍼라서 그런지 햄버거 크기가 꽤 크네요.

메뉴 구성에서 기본 감자튀김 대신 치즈 감자튀김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딱 봐도 모짜렐라와 체다 치즈 2가지를 감자튀김에 올려서 오븐에 구웠다거나

아니면 전자레인지에 돌린 듯한 느낌이네요. 

다음은 콰트로 치즈버거 사진샷입니다. 딱 봐도 굉장히 느끼할 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치즈 덕후분들에게는 정말 이만한 햄버거가 없을 듯 싶기도 한데요.

맛은 역시나 콜라 없었으면 클날뻔한 맛이었습니다.치즈에 마요네즈까지 더하니 정말 웬만한 치즈덕후가 아니시면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물론 제가 치즈를 더 추가시킨 것도 있지만

감자튀김도 치즈로 덮어져 있어서 콜라를 L 사이즈로 안시켰으면 정말..어후(불맛은..글쎄요)

그리고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많이 짭니다. 일단 나트륨도 1200~1300이 넘어서

2주일에 한번쯤 시켜먹어도 될만한 버거이네요. 여기까지 저의 개인주관적인 콰트로 치즈버거 후기이며

이상 K.Min's 버거킹 상품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