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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제품 정보 및 리뷰/하드웨어 소식 및 정보

DRAM 가격이 내려간다! 어떤 영향일까??

by CHCH ITG 2017. 10. 31.

DRAM 가격이 보름만에 2만원 가량이 내려갔다.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용산쪽이 가장 의심스럽다. 용산쪽 말고도 다른 이유도 몇가지 설명해보겠다.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정보를 먼저 씹고 즐기고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은 RAM관한 소식을 가져와봤습니다. 이번에 DRAM 가격이 무려 보름만에 2만원 가량 내려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 굉장히 의아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어떤 이유 때문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추석으로 인한 공급부족!

이번 추석연휴가 " 10일 " 이라서 굉장히 긴 편이었죠.

연휴로 인해 수요량 보다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크게 올랐다가 연휴가 끝나고 다시 공급을 돌려

지금에서야 가격이 많이 내려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14만원까지 올랐던 것은

완전히 가격 거품이기도 합니다. 현재로써는 거품기가 많이 빠져서 9만5천원대까지 내려간 추세이지만

현재로써도 전세계적으로 DRAM 공급량이 너무 적어서 11월부터 2018년1월까지는 다시 천천히 오를 추세라고 하네요.



▶2. 용팔이들의 가격거품

2번째는 용팔이들로 인한 가격 하락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RAM의 가격이 어느정도 정점을 찍은 다음에

수량이 많은 판매자가 용산쪽에서 다시 RAM을 풀어놓아서 현재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는 루머입니다.

현재 이 가격은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RAM가격과 비슷하며, 아마 RAM 해외직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용산쪽에서

불안함을 느꼈는지 RAM을 많이 풀어놓은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용팔이 장난질이 가장 큰 듯 싶기도 합니다.

그 이유가 12만3천원이었던 RAM 가격이 한순간에 10만5천원대로 떨어졌기 때문이죠.

지금은 해외직구랑 우리나라에서 구매하는거랑 가격이 비슷해져서 아마존에서 나오는 금액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여기서부터는 이제 가격이 내려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평택쪽의 DRAM 공장 신설

최근에 삼성전자에서 평택쪽에 있는 DRAM 생산설비 투입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생산설비를 투입하는 이유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현재 DRAM은 전세계적으로

내년에도 공급보다는 수요가 더 많아 부족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SK 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업체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 태클라스트 등 DRAM 추가 주문하고 있어 당장은 조금씩 더 오를 예정에 있습니다만

내년 2월부터는 DRAM계의 3개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마이크론쪽에서 DRAM 공장을 증설 뒤 추가로 RAM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하니

2월부터는 가격이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하겠네요. 아마 DRAM 증설 공장은 삼성전자가 먼저 스타트를 끊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DRAM에 관한 소식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소식으로는 AMD에서 가장 기대되는

라이젠 모바일인 레이븐 릿지와 데스크탑용 레이븐 릿지까지 같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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