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분기연속적자1 LG 전자 휴대폰 사업부 철수 결정, 삼성 엑시노스 처럼 다시 돌아올까? 4월5일부로 스마트폰 점유율 3~4위를 오고 갔던 LG전자 모바일 스마트폰 사업의 철수를 확정된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LG전자가 모바일 스마트폰 사업부를 일으킨 지 26년만에 2021년 7월31일부로 휴대폰 사업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는 내용을 확정 지었다고 합니다. LG전자는 2015년2분기 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영업적자를 기록 해왔던 것이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였으며, 2021년 4월까지 무려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총 누적적자가 5조원이 넘는 영업적자 기록을 내며 새로운 스마트폰 및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도 매출은 증가하되 적자가 지속되어왔습니다. 1.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게 될까? LG전자는 모바일 사업부를 해제하고 핵심사업에 집중하며 역량을 개선 및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 2021.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