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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rk Story/Cafe

까페베네 고덕역점 넓은곳에서 까페라떼 한잔 즐기자

by CHCH ITG 2017. 6. 18.

안녕하세요~ 모든 IT 및 Technology, 컴퓨터, 프로그램, 지식,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까페점은 고덕역 까페베네입니다. 제가 자주 가서 커피마시면서 블로그쓰는 곳이기도 하며

매장자체가 굉장히 넓어서 단체로 오셨을 때 굉장히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베네에 들어와서 까페라떼를 시켰습니다. 제가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지라

까페라떼(L)사이즈에 샷하나 더 추가해서 총 5,500원 내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물론 베네가 커피맛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맛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딱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밤에는 잠이 잘 오는지라

베네에 앉으면 블로그 및 베가스 작업을 하는데만 거의 6시간 가량 쓰기 때문에


하루에 커피를2잔 정도 마십니다. 물론 블로그 수익이 한달에 커피값하고 스마트폰비 정도는

나오기 때문에..이런 사치를 부릴 수 있는것이겠죠?..ㅋㅋ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일 가는 것은 아닙니다.

베네 까페라떼 맛은 일반 커피매장 맛과 거의 비슷합니다만 스타벅스 커피와 비교하자면

향에서 차이가 좀 납니다. 맛에서는 우유를 섞게 되면서 별반 차이가 없어지는데

향에서는 스타벅스가 좀 더 우위에 있습니다. 아마 커피콩 차이인 듯 싶기도 합니다.

보통 까페에서 공부가 잘되신다는분들은 커피한잔 시키시고 공부하기에 딱 좋은 곳이며

개인적으로 저도 까페같이 약간 북적북적 해야 집중이 잘되는편인지라

옛날에 까페에와서 공부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블로그 쓸 때 주로 집에서는 말고 까페에서 많이 쓰게되네요. 

다음에는 베네에서 나오고 있는 망고시리즈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이상 K.Min's 까페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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