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LX3 리뷰각이다! 가성비 최강 블루투스 이어폰제품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정보를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식은 제 멋대로 IT 제품 리뷰정보이며 가성비 역사에 대해 새롭게 써가는

캔스톤 LX3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에 대해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드리자면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있는데 저 경우에는 행사 가격으로 14,900원으로 구매를 하여서대충 

스펙은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2만원대 블루투스 이어폰치고는 꽤나

싼 맛으로 굉장히 잘 사용했습니다. 음질도 그렇게 나쁜편이 아니며 블루투스 4.1을 지원해서

은근 먼 거리에서도 끊김이 없었습니다. 

(캔스톤 LX3 구성품)

구성품을 보시면 싼 맛 그대로 굉장히 심플합니다.

LX3 이어폰 한개, 마이크로 5핀 충전기 한개와 커널형 젤리 2피스, 그리고 이어폰을 고정시킬 수 있는 집게 한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이 뭔가 굉장히 간단하지만 그래도 있을거는 다 있는편이라고 할 수 있죠.

(착용샷이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것이 배려 하나만큼은 일품이다)

다음은 착용샷입니다. 이 제품을 한달가량 사용해본 결과 음악 재생으로 5~6시간 정도 간다고는 하지만

보통 음악재생을 연속으로 5시간 연속으로 들으시는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학생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이동할 때만 듣기 때문에 한번 완충하면 집에 돌아올 때까지 충전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주로 아침에 잠깐 조깅하는편인데 싼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는 귀에서 잘 안빠지는 편입니다.

운동할 때도 꽤 편했어요. 잘 빠지지도 않고 마치 연인사이 마냥 잘 붙어 있어서 뛸 때 떨어지는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음질면에서는 그냥 일반 편의점 만원짜리 이어폰과 비슷하거나 좀 더 좋은편이며 정말 가끔마다 음악이 끊기는 경우도 좀 있지만

운동용으로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이 만한 제품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캔스톤 제품이니 믿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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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 스펙에서 설명해드렸듯이 방수 기능은 없습니다. 그래서...3일전 실수로 바지에 이어폰을

넣은 것을 깜빡하고 그대로 세탁기에 돌려버려서...사망을 하였습니다.

물에만 넣지 않는다면 이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찾기가 어려울 듯 싶네요. 2만원 안쪽으로

블루투스 4.1 버전을 가진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아마 2만원대 블루투스 4.1버전 이상짜리 이어폰을 찾기는 꽤 어려우실 거예요.

이상 K.Min's 가성비 갑 캔스톤 LX3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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