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apark Story/Travel and History

해외여행 필수품 여권 발행하는 방법

by CHCH ITG 2017. 11. 19.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 정보를 먼저 즐기고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해외여행의 필수품인 여권 발행하는법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권 발핼을 할려면 자기 지역에 있는 구청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물이죠.

준비물은 신분증 또는 운전면허증, 그리고 여권사진, 돈 5만원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이 있다면 사진은 무조건 여권 사진이어야 됩니다. 반명함사진 및

신분증 만들 때 사용했던 명함사진은 절대 불가능하니 무조건 여권사진으로 가져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만약 자기 여권이 만료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여권을 가져가셔야 됩니다.

물론 분실하셨다면 분실신고후 만들면 되지만 만료일이 지나지 않았는데

새롭게 여권을 발행할려면 반드시 여권을 가져오셔야 됩니다. 하지만 만약 까먹고 챙기지 않으셨다면

분실신고 후 여권을 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여권 만드는데에는 돈이 5만원가량 드니

카드도 가져가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저처럼 전역하신분들은 무조건 여권 새로 발행하셔야 된다고 합니다.

저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역한분들은 여권을 새롭게 발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가시는분들 중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하다 그러면 여권 발행하셔야 됩니다. 미국에 있는 친구들 물어보니깐

여권이 6개월 이하로 남아있으면 뭔가 굉장히 많이 물어보고 의심한다고 하니 미국가시는분들은

" ESTA " 신청전에 여권 만료일부터 살펴보도록 합시다!


요게 바로 여권 발행할 때 쓰는 양식인데 주황색 박스만

제대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여권을 신청하시면 다음날부터 시작해

3일가량 걸리니 신청하였다고 해서 바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나왔다고 해서

문자로 알려주지 않으니 날짜에 맞춰서 다시 자기 지역에 있는 구청에 가시면 되겠습니다.

3일뒤에는 이렇게 뙇! 하면서 여권이 발행됩니다. 11월19 ~ 29일까지 미국여행인지라

월요일까지는 IT 소식이 올라올 예정이며 화요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여행에 관한

글이 많이 올라올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여권 발행하는법에 관해서 소개해드렸으며

다음 글로는 IT 소식에 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저의 블로그를 공감버튼을 한번만 눌러주세요!

2.댓글과 공감버튼을 주시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큰힘이 됩니다.

3.새글을 받은 편지함으로 받아보고 싶으시면 K.Min's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라워 또는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