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다크어벤저2 후속작인 다크어벤저3 어떤관점을 바라보고 게임을 해야되나?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넥슨 신작 게임인 다크어벤2 후속작, 다크어벤저3에 관한 관점과

CBT의 플레이에 대한 후기를 말씀드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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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과 타격감]

다크어벤저3는 확실히 다른게임과 달리 그래픽면과 타격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카메라 앵글마다 잡아주는 액션신이 플레이할 떄마다 눈호강을 제대로 해주었는데요.

CBT 참여자로써 다크어벤저3을 요약하자면 넷마블의 리니지 레볼루션2 보다는 훨씬 낫다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타격감이 정말로 좋습니다. 제가 플레이한 캐릭이 버서커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호쾌한 액션신과 특수행동이 발동될때 카메라 앵글이 다르게 잡아주는 것이 재미를 돋구는 역할을 제대로 한 듯 싶습니다.

[외모 및 장비 커스텀마이징]

다크어벤저3의 가장 큰 장점은 커스텀마이징인데요.다른 모바일겜과 달리 

얼굴 커스텀마이징 다양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검은사막수준은까지는 아니지만 블소수준의

커스텀마이징을 가지고 있으며, 장비도 또한 염색이 가능하여, 룩딸의 재미까지 더해줄 수 있습니다.

다만 특수염색이라고 해서 과금아이템만 나오지만 않는다면야..굉장히 만족스러울 듯 싶네요.

아니면 확률 염색이라든지요. 넥슨게임인지라 이점이 가장 걱정이됩니다.

[게임에 대한 최적화]

다크어벤저3를 처음봤을떄는 " 오 넥슨에서 새로운 RPG게임을 선보이나보네? " 했습니다. 그래픽만 보고

PC용 게임인줄 알았으나 정확하게 알아보니 모바일게임이였음에 굉장히 놀라운 그래픽을 자랑했는데요.

높은 그래픽만큼 최적화는 얼마나 이루어질지가 궁금한데요. 중성능 스마트폰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정도로만

나온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겠지만...그래픽사양을 보니 그럴 확률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27일에 정식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니

제 예전폰인 루나로 한번 플레이해보고 최적화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실행해 보고 다시한번 더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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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이번에는 다크어벤저에 관한 소식을 간단하게 전해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번해에 나온 모바일게임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 가장 원하는 것은 과금시스템은 웬만하면 사라지는 것과

자동전투 시스템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마 룩딸용인 염색에서

과금 아이템이 많이 나올 듯 싶은데..이점만 없애주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상 K.Min's 다크어벤저3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시네마틱 영상을 마무리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27일에 다크어벤저3를 제대로 해본뒤에

28일날 후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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