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북2 7개월만에 드디어 한국발매 시작, 최저사양모델이 200만원??

마이크로스프트사의 환상 속의 노트북

서피스북2가 드디어 한국에 발매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량이

저조해서 이번에는 서피스북2 제품을 내놓을까란

부정적인면을 벗어나 나온지 7개월만에 한국시장에

발을 내놓았습니다. 완벽한 2 in 1 PC의 대명사이지만

가격이라는 큰벽을 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어느정도로 나왔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 정보를

먼저 빠박하게 전해드리는 빠박IT 입니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서피스북2 제품이

드디어 한국에 발매를 하여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얼만큼이나 비싼지 한번 보도록 하죠.

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정말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출사표를 던진

마이크로소프트사입니다. 하지만 이만한 2in1 PC가

없을 뿐더러 서피스펜 등 작업환경이 완벽한 이런 노트북은

경쟁자가 없어 부르는게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저모델이 7세대 U 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이 무려 200만원

그리고 위 GTX 1050이 탑재된 제품부터는 인텔 8세대

U,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는데 최고사양 모델이

RAM 16GB에 1TB의 SSD 그리고 GTX 1060이 들어간 제품이

무려 400만원이 되는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서피스북2이 나온지는 북미에서 출시한 후

7개월후에 우리나라에 정식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제품입니다. 물론 이미 7개월전에 서피스북2에 관해서

알고계셨더라면 아마존에서 구매하신분들이 몇몇 있으실 겁니다.

보시게되면 " 와..국내 가격 미쳤네..난 아마존에서 살꺼야! "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현재 아마존에서도 무려 2700달러로

관세까지 합하면 무려 약 3천달러, 

국내 가격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완벽한 하드웨어를 만든 서피스제품들이지만

역시나 가격이 항상 발목을 잡게 

되는 것이 서피스 제품들이죠.

물론 비싼만큼 전문작업면에서는 이만한

노트북이 없으며 경쟁사도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경쟁 제품으로는 맥북 프로가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OS로 사용되는 어도비와 맥 OS 사용되는

다른 프로그램 차이도 있으니 말이죠.

게임 및 그래픽작업, 영상작업 및 에서는

일반 2in1 PC 제품 중 서피스제품을 따라올 게 없을 겁니다.

 과연 늦은시기와 비싼 가격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시장에서 맥북 프로 판매량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물론 사실분은 망설임 없이 구매를 하시겠지만..

혹시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밑에 예약구매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링크 : https://www.microsoft.com/ko-kr/surface/buy

오늘은 여기까지 서피스북2 한국발매에

관한 소식이었으며 다음 IT 소식으로는

라이젠7 2700X를 저만의 방식으로

리뷰한 포스팅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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